소화 한약
소화제를 달고 사는 분, 명치가 늘 답답한 분, 탈이 잦은 분, 며칠씩 안 나오는 분. 같은 배 속 일이라도 모습마다 써 온 처방이 다릅니다.
명치가 늘 답답하다, 자주 체한다, 설사가 잦다, 며칠째 안 나온다 —
약을 먹을 때뿐이라는 분들이 찾으십니다.
소화·위장
체함 · 위염 · 배탈 · 변비

보화환
명치가 트적지근하고 신물이 오를 때 드십니다.

반하사심탕
속쓰림을 달고 사는 분도, 신경만 쓰면 위부터 탈 나는 분도, 명치가 늘 막힌 듯 답답한 분도 드십니다.

소체환
자주 체하고 속이 더부룩한 분들이 드십니다.

대금음자
자주 체하는 분도, 소화제를 달고 사는 분도, 술자리 다음 날마다 속이 더부룩한 분도 드십니다.

영신환
밥만 먹으면 더부룩한 분도, 트림과 가스를 달고 사는 분도, 소화제를 늘 가방에 넣고 다니는 분도 드십니다.

불환금정기산
배탈이 잦은 분도, 긴장하면 배부터 아픈 분도, 에어컨 바람에 속과 몸이 함께 처지는 분도 드십니다.

위령탕
설사가 잦은 분도, 찬 것이나 과식 뒤 물설사가 오래가는 분도, 여름마다 배탈을 달고 사는 분도 드십니다.

윤장환
장이 건조해 대변이 막히는 분들이 드십니다.

대승기탕
며칠씩 안 나와 배가 빵빵한 분도, 봐도 시원찮은 분도, 변비약을 달고 사는 분도 드십니다. 막힐 때마다 꺼내 드십니다.

도인승기탕
생리 때마다 변비가 오는 분도, 생리통을 달고 사는 분도, 아랫배가 늘 뭉쳐 있는 분도 드십니다. 매달 되풀이될 때 꺼내 드십니다.

소풍순기원
나이 들며 변비가 심해진 분도, 몇 년째 변비약에 기대 온 분도, 힘을 줘도 잘 안 나오는 분도 드십니다. 막힐 때마다 꺼내 드십니다.

신선불취환
회식이 잦은 분도, 가끔 마시는데 유독 다음 날이 힘든 분도 드십니다.

삼령백출산
변이 늘 무르고 설사가 잦은 분, 큰 병을 앓고 난 뒤 입맛과 소화가 돌아오지 않는 분이 드시는 처방입니다.

향사육군자탕
입맛이 없고 조금만 먹어도 속이 그득한 분, 위가 약해 자주 체하고 더부룩한 분이 드시는 처방입니다.

이중탕
배가 차고 찬 것만 먹으면 설사하는 분, 속이 냉해 자주 아프고 메스꺼운 분이 드시는 처방입니다.

안중산
속이 차고 마른 편이면서 속쓰림과 위통이 잦은 분, 신물이 올라오고 명치가 아픈 분이 드시는 처방입니다.

대건중탕
배가 얼음처럼 차고 가스가 차 아픈 분, 배 수술 뒤 장이 잘 움직이지 않는 분이 드시는 처방입니다.

을자탕
치질로 항문이 붓고 아픈 분, 변이 굳어 힘줄 때마다 불편하고 피가 비치는 분이 드시는 처방입니다.

사역산
신경 쓰면 명치와 옆구리가 답답한 분, 긴장하면 배가 아프고 손발이 차가워지는 분이 드시는 처방입니다.
소화 한약 — 자주 체하고, 늘 답답하고, 탈이 잦고, 안 나올 때
이 분류의 한약을 찾으시는 분들은 비슷한 말씀을 하십니다. 소화제를 달고 산다, 명치가 늘 막혀 있다, 조금만 잘못 먹어도 탈이 난다, 며칠씩 안 나온다. 약을 먹을 때뿐이고, 검사에서는 별것 없다는 말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 속 일은 한 덩어리로 보이지만 모습이 여럿입니다. 명치가 답답하거나 쓰리고 신물이 오르는 속이 있고, 자주 체하고 더부룩한 속이 있습니다. 설사가 잦거나 물 쏟듯 나오는 장이 있고, 며칠씩 안 나오는 변비가 있습니다. 한의학은 이 모습을 가려 처방을 달리 써 왔고, 이 분류의 처방들이 각각 그 자리를 맡습니다.
한의학은 소화 처방을 소도(消導)라는 말로 묶었습니다. 삭이고(消) 이끈다(導)는 뜻입니다. 억지로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멈춰 선 것을 다시 움직이게 한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이라는 이름을 받으신 분도 많습니다. 검사에서 궤양이나 염증이 안 나오는데 증상은 계속되는 경우입니다. 위가 망가진 것이 아니라 움직임이 흐트러진 상태라, 예로부터 이 자리에 소화 처방을 써 왔습니다.
요즘 자주 들리는 담적(痰積)은 먹은 것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오래 머물러 굳어진 상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명치가 늘 답답한 경우에 이 말이 쓰입니다. 얹히고 쌓인 것을 삭이는 이 분류의 처방들을 이럴 때 드시고, 오래 얽힌 경우에는 맞춤 한약으로 짜 드리기도 합니다.
집에 한 박스 두고 속이 불편해지는 첫날 꺼내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어느 것이 맞는지 모르시면 신청하실 때 증상만 알려 주셔도 맞춰 드립니다.
어떤 것을 고르나
명치·속쓰림인지, 체기·더부룩함인지, 설사인지, 변비인지로 먼저 나뉩니다. 어느 쪽인지 모르시면 신청하실 때 증상만 알려 주셔도 맞춰 드립니다.
- 보화환
- 쌓여서 쓰린 쪽. 명치 밑이 트적지근하고 신물이 올라오며 위염 진단을 받으신 분.
- 반하사심탕
- 명치가 막힌 듯 답답하거나 속쓰림·울렁거림이 잦은 분. 신경 쓰면 위부터 탈 나는 분, 역류성 식도염·신경성 위염으로 고생하는 분. 연조시럽.
- 소체환
- 내려가지 않는 쪽. 자주 체하고 급체가 잦으며 속이 더부룩한 분.
- 대금음자
- 자주 체하거나 체기가 오래가는 분, 술 마신 다음 날 속이 더부룩하고 메스꺼운 분. 연조시럽.
- 영신환
- 늘 더부룩하고 트림·가스가 잦은 분, 찬 음식에 잘 얹히고 배가 사르르 아픈 분. 가방에 두는 한방 소화제.
- 불환금정기산
- 탈이 잘 나는 쪽. 배탈·설사·메스꺼움이 잦거나 긴장하면 배부터 아픈 분, 냉방병이나 감기 몸살로 속까지 불편한 분.
- 위령탕
- 설사가 잦거나 한번 하면 물 쏟듯 며칠씩 가는 분. 소변이 줄고 목이 마르거나, 여름마다 더위 먹고 배탈 나는 분.
- 윤장환
- 아래에서 안 나오는 쪽. 장이 건조해 대변이 막히는 변비에 씁니다.
- 대승기탕
- 며칠씩 안 나와 배가 단단히 부르고 누르면 아픈 변비, 봐도 덜 본 것 같은 변비.
- 도인승기탕
- 생리 때마다 변비가 심해지거나 생리통이 함께 오는 분, 아랫배가 뭉치고 눌러 아픈 변비.
- 소풍순기원
- 어르신 변비. 장이 마르고 힘이 없어 힘줘도 안 나오거나 늘 더부룩한 분.
- 신선불취환
- 과음한 다음 날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무거울 때. 미리 드시기도 합니다.
소화·위장 컬럼
고르기 전에 자주 확인하시는 것들을 한 편씩 정리해 두었습니다.
- 자주 체하는 이유 — 걸핏하면 얹히는 속에 쓰는 탕약 향사평위산
- 체했을때 증상 — 얹힌 체기에 쓰는 탕약 향사평위산
- 복부팽만 — 늘 배가 빵빵한 속에 쓰는 탕약 평위산
- 배에 가스 빼는법 — 가스 차고 더부룩한 속에 쓰는 탕약 평위산
- 체했을때 등통증 — 체하면 명치와 등까지 결리는 속에 쓰는 대금음자
- 체했을때 열 — 체하면 으슬으슬 오한과 몸살이 오는 속에 쓰는 대금음자
- 급체 약 — 체했을때 먹는약 고르는 법과 자주 체하는 속에 쓰는 대금음자
- 체기가 오래갈때 — 며칠씩 남는 체기와 그 속에 쓰는 대금음자
- 도인승기탕 — 도핵승기탕에서 온 처방, 효능과 복용법
- 위령탕 — 평위산과 오령산을 합한 처방, 효능과 복용법
- 영신환 — 백 년 넘게 이어 온 한방 소화제, 효능과 복용법
- 명치 답답함 — 막힌 듯 더부룩한 속에 쓰는 반하사심탕
- 속쓰림에 좋은 음식 — 자주 쓰린 속에 쓰는 반하사심탕
- 속 울렁거림 — 자꾸 메스꺼운 속에 쓰는 반하사심탕
- 신경성 위염 — 신경 쓰면 쓰리고 답답한 속에 쓰는 반하사심탕
- 급성장염 증상 — 첫 하루 이틀의 흐름과 탈이 잦은 장에 쓰는 불환금정기산
- 장염 약 — 지사제·정장제 종류와 탈이 잦은 장에 쓰는 불환금정기산
- 물갈이 — 증상과 여행지에서 할 일, 여행마다 탈 나는 속에 쓰는 불환금정기산
- 배탈 증상 — 장염과 다른 점, 배탈이 잦은 속에 쓰는 불환금정기산
- 배탈났을때 음식 — 먹을 것·피할 것과 배탈이 잦은 속에 쓰는 불환금정기산
- 급성위염 증상 — 한 해에 몇 번씩 되풀이하는 위염에 쓰는 보화환
- 만성위염 — 증상과 치료, 늘 쓰리고 더부룩한 속에 쓰는 보화환
- 명치 통증 — 먹고 나면 쓰리고 답답한 명치에 쓰는 보화환
- 신물 올라옴 — 자꾸 신물이 올라오는 속에 쓰는 보화환
- 변비에 좋은 음식 — 섬유와 물을 함께, 먹어도 안 풀리는 마른 장에는 윤장환
- 변비에 좋은 과일 — 키위·푸룬·사과·배, 챙겨 먹어도 굳는 변에는 윤장환
- 변비 마사지 — 배 문지르는 순서와 지압점, 마른 장에는 윤장환
- 변비 증상 — 횟수보다 굳기와 힘주기, 토끼똥 변비에는 윤장환
- 급체 증상 — 한 번 체하면 며칠 가는 속에 쓰는 소체환
- 속이 더부룩할때 — 먹으면 윗배가 꽉 차는 속에 쓰는 소체환
- 체했을때 손따기 — 손 따는 위치와 방법, 자주 체하는 속에는 소체환
- 체했을때 두통 — 체하면 머리부터 아픈 속에 쓰는 소체환
- 속쓰림 원인과 명치 답답함 — 오래 끄는 속에 쓰는 반하사심탕
- 장염 증상과 기간 — 빨리 낫는 법, 그리고 불환금정기산
- 장염에 좋은 음식 — 회복기까지 무엇을 먹나, 그리고 불환금정기산
- 식중독 증상과 물갈이 — 여행 배탈에 챙기는 불환금정기산
- 과민성대장증후군 — 긴장하면 배부터 아픈 속과 불환금정기산
- 숙취 해소법과 해장 — 술 마신 다음 날 속이 힘들 때, 대금음자
- 체했을 때 — 급체 증상과 자주 체하는 속에 쓰는 대금음자
- 변비약을 달고 살 때 — 며칠씩 막히고 배가 빵빵한 변비에 대승기탕
- 생리 전 변비와 생리통이 같이 올 때 — 도인승기탕
- 노인 변비 — 나이 들며 오래가는 만성변비와 소풍순기원
- 물설사 원인과 멈추는 법 — 설사가 잦은 속에 쓰는 위령탕
소화·위장 자주 묻는 질문
소화가 안 될 때 먹는 한약이 따로 있나요?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것을 소도(消導)라고 해서, 삭이고 이끄는 약을 따로 두었습니다. 명치가 답답하고 쓰린 속, 자주 체하고 더부룩한 속, 설사가 잦은 장, 안 나오는 변비에 각각 써 온 처방이 있습니다. 증상을 알려 주시면 맞춰 드립니다.
설사가 잦을 때 먹는 한약이 있나요?
있습니다. 조금만 잘못 먹어도 탈이 나거나 긴장하면 배부터 아픈 분은 불환금정기산을, 한번 설사하면 물 쏟듯 며칠씩 가고 소변이 줄며 목이 마른 분은 위령탕을 씁니다. 집에 한 박스 두고 탈이 나는 첫날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담적에도 한약이 도움이 되나요?
담적은 먹은 것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오래 머물러 굳어진 상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명치가 늘 답답한데 검사에서는 별것 없다고 나오는 경우에 흔히 쓰입니다. 이런 속에는 얹히고 쌓인 것을 삭이는 이 분류의 소도제를 씁니다. 오래 이어진 경우라면 맞춤 한약으로 상태를 보고 짜 드리기도 합니다.
위염 진단을 받았는데 한약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
드시는 약을 알려 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 대개 시간을 띄워 드시게 안내합니다. 위산 억제제를 쓰고 계시거나 헬리코박터 제균 중이시면 알려 주세요. 그 일정에 맞춰 드시는 때를 잡아 드립니다.
검사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데 계속 더부룩합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이라는 이름을 받으시는 경우입니다. 위 자체가 망가진 것이 아니라 움직임이 흐트러진 상태라, 예로부터 이 자리에 소화 처방을 써 왔습니다. 명치가 답답하고 쓰리면 반하사심탕이나 보화환, 자주 체하면 소체환이나 대금음자, 늘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면 영신환을 씁니다.
변비약과 한약은 무엇이 다른가요?
시중 변비약은 대개 장을 직접 자극해 밀어내는 쪽입니다. 빠르지만 오래 쓰면 자극에 둔해집니다. 이 분류의 변비 처방은 막힌 모습을 보고 고릅니다. 장이 건조하면 윤장환, 배가 단단히 부르고 누르면 아프면 대승기탕, 생리 때마다 심해지면 도인승기탕, 나이 들어 장에 힘이 없으면 소풍순기원을 씁니다. 막힐 때 드시고 편해지면 쉬는 약입니다.
여러 가지를 같이 먹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서로 겹치는 약재가 있고, 무엇이 들어서 좋아졌는지도 알기 어려워집니다. 증상이 여럿 얽혀 있다면 신청하실 때 알려 주세요. 어느 쪽부터 잡을지 정해 드립니다.
기성 한약과 맞춤 한약은 뭐가 다른가요?
기성 한약은 구성이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증상에 오래 써 온 처방을 그대로 조제합니다. 맞춤 한약은 그 사람의 상태에 맞춰 약재와 용량을 새로 짭니다. 여러 증상이 오래 얽혀 있다면 맞춤 한약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어떤 처방이 맞는지 모르겠다면
증상을 알려 주시면 원장이 확인하고 맞는 처방을 안내드립니다.
한약 신청하기신청서를 남기시면 전화로 확인한 뒤 조제·발송됩니다 · 지금 결제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