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박사 · 한방내과 전문의
두통·뇌신경 클리닉
자율신경·정신건강 클리닉
어지럼증·이명 난청 클리닉
소화기·담적병 클리닉
여성·소아 청소년 클리닉
다이어트 클리닉
다이어트

천연식욕억제제 — 물·단백질·식이섬유, 무엇이 실제로 식욕을 누르나 그리고 감비환

읽는 시간 약 4분

변성범 원장
변성범 원장
한방내과 전문의 · 한의학박사
진료 철학 →
  • 동서협진의학 제3의학과 한의학박사
  • 원광대 한의과대학 졸업 · 자생한방병원 의무원장 역임

핵심 요약

  • 천연식욕억제제로 불리는 것 가운데 식사 전 물과 단백질 반찬은 근거가 있는 편이지만, 효과는 조금 덜 먹게 돕는 정도입니다.
  • 식이섬유 보충제나 식욕억제 캔디·젤리는 연구 결과가 엇갈리거나 얇아서, 먹기 전에 성분표와 카페인 양부터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생활 속 방법으로도 식욕이 잡히지 않는다면 약재로 지은 감비환을 식사 한 시간 전에 드시고, 강도는 본인에게 맞게 조정합니다.

천연식욕억제제를 찾으시는 분은 약은 부담스럽고, 먹는 것으로 식욕을 눌러 보고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물, 단백질, 식이섬유, 녹차처럼 「천연」이라는 이름이 붙는 것들이 여기에 듭니다.

천연 식욕억제 음식 가운데 근거가 있는 편은 식사 전 물과 단백질 반찬이고, 그 힘은 「조금 덜 먹게 돕는」 정도입니다.
반대로 이름은 널리 알려졌는데 연구 결과가 엇갈리는 것도 있습니다.
흔히 꼽는 것들을 하나씩 다시 보고, 그래도 식욕이 잡히지 않을 때 감비환을 어떻게 드시는지까지 적었습니다.

변박사한의원 원장 변성범

천연이라는 말보다 실제로 덜 먹게 되는지를 봅니다.

천연식욕억제제로 꼽히는 것들 — 다시 보기

흔히 꼽는 것어떻게 듣는다고 하나확인된 정도
식사 전 물위를 미리 채운다끼니 30분 전마다 물 500ml를 마신 쪽이 석 달 뒤 조금 더 빠졌다
단백질 반찬배부른 느낌이 오래간다포만감을 높인다는 연구가 많은 편이다
채소·해조류 같은 식이섬유 음식씹는 양이 늘고 그릇이 찬다열량이 낮아 같은 양으로 배를 채우기 쉽다
글루코만난 같은 식이섬유 보충제물을 머금어 부푼다여러 실험을 모은 분석에서 체중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다
녹차·커피카페인이 식욕을 누른다끼니 앞에서 조금 덜 먹은 경우가 있으나 결과가 엇갈린다

물은 그중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식사 전 물 한두 잔은 돈도 들지 않고, 배고픈 끼니 앞에서 급하게 먹는 속도도 늦춰 줍니다.
다만 물이 식욕을 눌러 주는 시간은 짧아서, 그 끼니 하나를 조금 덜 먹는 데 쓰는 방법입니다.

단백질은 같은 끼니라도 배부른 느낌을 더 들게 합니다.
달걀, 두부, 생선, 살코기처럼 끼니마다 반찬 하나를 단백질로 정해 두시면 됩니다.

식이섬유는 가루나 알약보다 음식으로 드실 때 쓸모가 큽니다.
나물과 버섯, 미역 같은 반찬은 오래 씹어야 해서 먹는 속도가 느려지고, 밥그릇을 줄여도 상이 허전하지 않습니다.
보충제는 여러 실험을 모아 보면 체중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변이 묽어지거나 오히려 막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천연식욕억제제 천연 식욕억제 음식 식품 — 감비환 · 다이어트 한약 · 한약식욕억제제 식욕억제 환 · 식욕억제 캔디 젤리 · 다이어트식욕억제 · 비대면 다이어트 한약

다이어트식욕억제, 하루 안에서 이렇게 씁니다

천연 식욕억제 방법은 하나를 세게 쓰기보다 하루 곳곳에 나눠 두실 때 쓸모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달걀이나 두부로 단백질을 먼저 챙기고, 점심에는 밥보다 나물과 채소 반찬에 먼저 손이 가게 합니다.
배가 고파지기 쉬운 오후에는 간식을 찾기 전에 물 한 컵을 먼저 마시고, 저녁 식사 앞에도 물 한두 잔을 둡니다.
식욕은 한 번에 누르는 것이 아니라 끼니마다 조금씩 덜어 내는 것이라, 작은 방법도 하루에 여러 번 쓰면 차이가 납니다.

식욕억제 식품 — 캔디·젤리·보충제를 고를 때

식욕억제 캔디나 식욕억제 젤리, 가루로 된 식이섬유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 식품으로 나와 있습니다.
제품마다 넣은 원료가 달라서 이름만으로는 무엇이 듣는지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식욕억제 젤리라도 하나는 식이섬유가 주원료이고, 다른 하나에는 카페인 원료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자 뒷면의 원료 표시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볼 것까닭
주원료식이섬유인지, 카페인 원료인지, 단맛을 낸 젤리인지가 갈린다
카페인 양커피와 겹치면 하루 양이 늘어 두근거림과 잠에 영향이 간다
당젤리와 캔디는 단맛이 있어 여러 개 먹으면 간식이 된다
먹는 법식이섬유는 물과 함께 먹어야 하고, 적게 마시면 속이 더부룩할 수 있다

「천연」은 원료가 자연에서 왔다는 뜻이지, 누구에게나 순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드시는 약이 있거나 카페인에 예민하신 분은 사기 전에 성분표를 한 번 더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변박사한의원 원장 변성범

물과 단백질은 근거가 있는 편이지만 힘은 작습니다.

생활 방법으로도 잡히지 않을 때 — 감비환

물과 단백질을 챙겨도 저녁만 되면 밀리는 분이 계십니다.
그때는 더 센 천연 재료를 찾기보다, 식욕이 올라오는 시간대 자체를 눌러 주는 방법으로 넘어가실 때입니다.

감비환은 한약식욕억제제를 찾는 분들이 드시는 식욕억제 환으로, 마황을 중심으로 맥문동·석창포·의이인을 넣어 지었습니다.
마황이 식욕을 누르는 축이 되고, 나머지 세 약재가 그 힘을 받칩니다.
기본은 끼니 한 시간 앞에 한 포, 하루 두 번입니다. 그렇게 드시면 식욕이 커지는 끼니를 차분하게 맞으실 수 있습니다.
은단 크기의 작은 환이라 씹지 않고 물과 함께 삼키시면 됩니다.

약재로 지었다고 해서 순하기만 한 약은 아니어서, 마황이 들어 있는 만큼 강도를 맞추는 일이 중요합니다.
감비환은 강도가 네 단계로 나뉘어, 식욕이 그대로면 올리고 두근거리거나 잠이 얕아지면 내려 본인에게 맞춥니다.
드시는 동안 몸이 어떤지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강도를 바꿔 드립니다.
마황과 카페인은 작용이 겹치니 드시는 동안 커피와 카페인이 든 식욕억제 식품은 줄이시는 편이 좋습니다.

식사 전 물과 단백질 반찬은 감비환을 드시는 동안에도 그대로 이어 가시면 됩니다.
한 박스가 보름분이고 보통 한 달에서 석 달을 보며, 끝내실 때는 단계를 한 칸씩 낮춰 가며 줄입니다.
그때 몸에 남는 것이 물과 단백질을 챙기는 습관이라, 약을 줄인 뒤에도 식사량을 지키는 힘이 됩니다.
식욕억제 다이어트는 생활 속 방법과 감비환을 함께 쓸 때, 줄어든 식사량이 더 오래 남습니다.

상담

신청서에 식욕이 커지는 시각과 지금 드시는 건강기능식품, 커피 잔 수, 드시는 약을 적어 주시면 시작 단계를 정해 조제해 드립니다. 해 오시던 방법은 그대로 두고 편하게 시작해 보시면 됩니다.

상품구성이럴 때 드십니다
감비환1포 5g · 30포 1박스 (15일분)식욕 억제 · 저녁 폭식 · 군것질 · 정체기

※ 가격은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천연식욕억제제 중에 가장 효과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근거로 보면 식사 전 물과 단백질 반찬이 앞섭니다. 둘 다 힘이 크지는 않아서, 매 끼니 꾸준히 하실 때 차이가 쌓입니다.

식욕억제 음식으로 무엇을 먹으면 좋나요?

달걀·두부·생선·살코기처럼 단백질이 많은 음식과, 채소·버섯·해조류처럼 씹는 양이 많은 음식이 좋습니다. 같은 양을 드셔도 배부른 느낌이 더 듭니다.

식욕억제 젤리나 캔디를 감비환과 같이 먹어도 되나요?

카페인이 든 제품이면 두근거림이 커질 수 있어 줄이시는 편이 좋습니다. 드시는 제품 이름을 신청서에 적어 주시면 함께 보고 단계를 정합니다.

드시는 약이 있는데 감비환과 함께 먹어도 되나요?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신청하실 때 드시는 약을 알려 주십시오. 처방받은 식욕억제제나 비만 주사라면 같이 쓸지, 하나를 마친 뒤 이어 쓸지 상담에서 정합니다.

감비환 먹을 시간을 놓치면요?

놓친 포는 건너뛰시고, 다음 포부터 원래 시간에 한 포씩 이어 드시면 됩니다. 임신 중과 수유 중에는 드시지 않고, 그 시기가 지나면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감비환 가격은 얼마인가요?

한 박스가 69,000원이며 구성은 1포 5g · 30포 1박스 (15일분)입니다. 제주로 보내 드릴 때도 배송비는 없습니다.

참고 문헌

  • Parretti HM, et al. Efficacy of water preloading before main meals as a strategy for weight loss in primary care patients with obesity: RCT. Obesity (Silver Spring). 2015;23(9):1785-91. (PMID 26237305)
  • Leidy HJ, et al. The role of protein in weight loss and maintenance. Am J Clin Nutr. 2015;101(6):1320S-1329S. (PMID 25926512)
  • Onakpoya I, Posadzki P, Ernst E. The efficacy of glucomannan supplementation in overweight and obesity: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clinical trials. J Am Coll Nutr. 2014;33(1):70-8. (PMID 24533610)

※ 식사 전 물·단백질·식이섬유에 대한 문헌으로, 이 처방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아닙니다. 개인의 반응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