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귀비탕
잠이 얕고 걱정이 많아 쉬어도 피곤이 풀리지 않을 때 드시는 가미귀비탕입니다. 지친 몸을 채우는 귀비탕에 시호·치자를 더한 처방을 연조시럽으로 짓습니다.
- 제형
- 연조시럽 · 1포 10g 스틱
- 규격
- 1포 10g · 30포 1박스
- 출전
- 부인양방 · 가미귀비탕(加味歸脾湯) — 제생방 귀비탕에 시호·치자
- 보관
- 냉장 보관 · 3~6개월 이내
신청서를 남기시면 전화로 확인한 뒤 조제·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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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협진의학 제3의학과 한의학박사
- 원광대 한의과대학 졸업 · 자생한방병원 의무원장 역임
잠이 얕고 걱정이 많은 분들이 드시는 한약입니다.
생각이 많아 잠 못 드는 분, 자다가 자주 깨는 분, 쉬어도 피곤한 분.
몇 달째 잠이 얕고 걱정을 달고 사는 분들께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몸은 피곤한데 누우면 생각이 꼬리를 물어요." "겨우 잠들어도 새벽에 자꾸 깨요." "꿈을 많이 꿔서 자고 나도 개운하지 않아요." 이런 날이 몇 달씩 이어지면 낮에는 멍하고, 깜빡깜빡하는 일도 늘어납니다.
잠만 문제가 아닌 분이 많습니다. 작은 일에도 걱정이 앞서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신경을 쓰면 입맛이 떨어지고 속이 얹힙니다. 얼굴에 핏기가 없다는 말을 듣거나, 쉬어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지친 몸이 잠을 방해하고, 못 잔 잠이 다시 몸을 지치게 하는 고리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귀비탕에 시호·치자를 더한 처방입니다
뿌리는 송나라 의서 제생방에 실린 귀비탕(歸脾湯)입니다. 생각과 걱정이 지나쳐 몸이 지치고, 잠을 못 이루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잘 잊는 것을 다스리던 처방입니다. 한의학은 걱정이 많으면 비(脾)가 상하고, 그러면 피가 부족해져 마음이 편히 쉬지 못한다고 보았습니다.
명나라 때 여기에 시호와 치자를 더한 것이 가미귀비탕(加味歸脾湯)입니다. 부인양방과 방약합편은 이 처방을 화와 울화가 쌓여 간과 비가 함께 상한 데 쓴다고 적었습니다. 지친 몸을 채우면서 속에 쌓인 열과 예민함까지 함께 보는 처방이 된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잠을 못 이루는 분께 많이 쓰이는 한약으로 꼽힙니다.
재우는 약과 무엇이 다른가 — 산조인과 용안육
수면제나 수면유도제는 그날 밤을 재우는 약입니다. 빠르지만 먹을 때뿐이라는 분이 많습니다. 몸이 지쳐 있고 걱정이 쌓인 상태는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가미귀비탕은 잠이 얕아지는 바탕을 채우는 처방입니다. 인삼·황기·백출이 지친 기운을 세우고, 당귀·용안육이 부족해진 피를 채웁니다. 산조인·원지가 들뜬 마음을 가라앉혀 잠자리를 편하게 하고, 시호·치자가 속에 쌓인 열과 예민함을 풉니다. 그래서 잠·걱정·두근거림·입맛을 한 처방으로 함께 봅니다.
수면과 기억력, 갱년기 증상을 살핀 국내외 소규모 임상 연구도 나와 있습니다. 짜서 바로 드시는 시럽이라 머리맡에 두고 챙기기 편합니다.
드시기 전에
드시던 수면제나 안정제가 있으면 임의로 끊지 마시고 신청하실 때 알려 주세요. 함께 드시는 법을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한 달쯤 꾸준히 드셔 보시고, 그 뒤 이어 드실지 함께 살펴 드립니다.
가미귀비탕 효능 — 불면증, 잠 안 올 때, 불안, 가슴 두근거림
- 몇 달째 누우면 생각이 많아 잠이 안 올 때
- 자다가 자주 깨거나 꿈이 많아 자고 나도 개운하지 않을 때
- 걱정이 많고 불안하거나 가슴이 자주 두근거릴 때
- 쉬어도 피곤이 풀리지 않거나 무기력할 때
- 신경을 쓰면 입맛이 떨어지거나 소화가 안 될 때
- 깜빡깜빡하거나 기억력이 떨어졌다고 느낄 때
- 갱년기에 잠을 설치거나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할 때
- 시험·업무 스트레스나 출산 뒤 기운이 바닥나 잠까지 설칠 때
피곤한데 잠은 안 오고, 잠을 못 자니 더 지칩니다.
그 고리를 끊으려면 지친 몸부터 채워야 합니다.
가미귀비탕 가격 — 30포 109,000원
10g 스틱 30포 한 박스가 109,000원이고 배송비는 없습니다. 한 포에 약 3,633원입니다. 하루 한두 포씩 드시면 한 박스로 보름에서 한 달을 드십니다. 여러 박스를 함께 받으시면 박스당 값이 내려갑니다.
받으시는 구성입니다. 10g 스틱 30포 한 박스를 전국 무료배송으로 보내 드립니다.
가미귀비탕 처방 구성 — 귀비탕에 시호 치자
지친 기운과 피를 채우는 약(인삼·황기·백출·복령·당귀·용안육), 마음을 가라앉히는 약(산조인·원지), 쌓인 열을 푸는 약(시호·치자)이 짝을 이룹니다.
가미귀비탕은 어떻게 작용하나 — 채우고, 가라앉히고, 푼다
세 갈래로 움직입니다. 지친 몸을 채우고,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속에 쌓인 열과 예민함을 풉니다.
채우는 약은 인삼·황기·백출·백복령과 당귀·용안육입니다. 앞의 넷이 떨어진 기운과 입맛을 세우고, 뒤의 둘이 걱정으로 부족해진 피를 채웁니다. 목향이 속을 돌려 채우는 약이 얹히지 않게 합니다. 가라앉히는 약은 산조인과 원지입니다. 들뜬 마음을 달래 잠자리를 편하게 하고, 잘 놀라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가라앉힙니다.
푸는 약이 시호와 치자입니다. 귀비탕에 이 둘을 더해 가미귀비탕이 됐습니다. 참아 온 화와 울화로 위에 뜬 열을 내리고 예민해진 신경을 풉니다. 생강·대추·감초가 속을 받치며 약 기운을 고릅니다.
- 인삼 · 황기 (人蔘·黃芪)
- 떨어진 기운을 세운다.
- 백출 · 백복령
- 지친 비위를 받쳐 입맛과 소화를 돕는다.
- 당귀 · 용안육 (當歸·龍眼肉)
- 걱정으로 부족해진 피를 채운다.
- 산조인 · 원지 (酸棗仁·遠志)
- 들뜬 마음을 가라앉혀 잠자리를 편하게 한다.
- 시호 · 치자 (柴胡·梔子)
- 쌓인 울화와 위로 뜬 열을 푼다.
- 목향 (木香)
- 속을 돌려 채우는 약이 얹히지 않게 한다.
- 생강 · 대추 · 감초
- 속을 따뜻하게 받치고 약 기운을 고른다.
가미귀비탕 복용법 — 언제 몇 포 먹나
하루 1~2회
한 번에 1포
식사 사이에 드시고, 잠이 문제인 분은 저녁에 한 포를 챙기십니다.
1포 10g을 짜서 그대로 드시거나 미지근한 물에 풀어 드십니다. 하루 1~2회, 한 번에 한 포입니다. 식사 전이나 식사 사이에 드시면 좋고, 잠이 가장 힘든 분은 저녁에 한 포를 챙기십시오.
오래된 불면과 피로는 한 달쯤 꾸준히 드셔 보시고, 그 뒤 이어 드실지 함께 살펴 드립니다. 시험이나 큰일을 앞두고 잠과 입맛이 흔들릴 때는 그 기간에 맞춰 드시면 됩니다. 청소년이나 아이는 나이와 몸무게에 맞춰 양을 정해 드리니 신청하실 때 알려 주세요.
보관 — 냉장 보관하시고 3~6개월 안에 드시기를 권합니다. 시럽이 양갱처럼 굳는 경우가 있는데, 약재에 든 성분이 엉기는 것이라 변질이 아니며 그대로 드셔도 됩니다.
가미귀비탕 부작용 주의사항
알려진 흔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다만 아래에 해당하시면 신청하실 때 알려 주세요.
-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시면 알려 주세요.
- 수면제·안정제·항우울제 등 드시는 약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드시던 약은 임의로 끊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 혈압이 높거나 몸이 잘 붓는 분, 혈압약·이뇨제나 감초가 든 다른 약을 드시는 분은 알려 주세요.
- 드시는 중 속이 불편하거나 설사가 나면 알려 주세요. 오래 드시면서 배 아픔·설사·변비가 되풀이될 때도 알려 주세요.
- 드시는 중 피부에 발진이 돋으면 멈추고 알려 주세요.
- 연조시럽이 양갱처럼 굳는 경우가 있는데 약재 성분이 엉긴 것이라 변질이 아닙니다.
- 냉장 보관하시고 3~6개월 이내에 드시기를 권합니다.
가미귀비탕 자주 묻는 질문
가미귀비탕 효능은 무엇인가요?
생각과 걱정이 많아 잠이 얕고, 쉬어도 피곤이 풀리지 않을 때 쓰는 처방입니다.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불면, 불안과 초조, 가슴 두근거림, 신경성 소화불량, 건망증, 갱년기의 불면과 열감에도 씁니다. 인삼·황기·당귀가 지친 몸을 채우고, 산조인·원지가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며, 시호·치자가 쌓인 열과 예민함을 풉니다.
잠이 안 올 때 먹어도 되나요? 잠 안 올 때 자는 법은요?
드십니다. 누우면 생각이 꼬리를 물어 잠들기 어려운 분이 가장 많이 찾으십니다. 잠 안 올 때 자는 법을 찾아 이것저것 해 봐도 몇 달째 잠이 얕다면, 지친 몸과 쌓인 걱정을 함께 다스려야 합니다. 가미귀비탕이 그 바탕을 채우는 처방이라, 한 달쯤 꾸준히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자다가 자주 깨고 꿈을 많이 꿀 때도 먹나요?
먹습니다. 겨우 잠들어도 새벽에 자꾸 깨거나, 꿈이 많아 자고 나도 개운하지 않은 분이 많이 드십니다. 한의학은 걱정으로 피가 부족해지면 마음이 편히 머물지 못해 잠이 얕아진다고 보았습니다. 당귀·용안육이 피를 채우고 산조인·원지가 마음을 가라앉혀 잠을 깊게 합니다.
갱년기 불면증에도 먹나요?
먹습니다. 갱년기에 잠을 설치고,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며, 기분이 가라앉고 잘 잊는 분이 많이 드십니다. 시호·치자가 위로 뜬 열을 풀고, 귀비탕의 약들이 지친 몸을 채웁니다. 부인암 치료 뒤 갱년기 증상을 살핀 일본의 소규모 연구에서도 복용 전보다 불면·어지럼·두근거림이 줄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불안하고 가슴이 자주 두근거릴 때도 먹나요?
먹습니다. 작은 일에도 걱정이 앞서 초조하거나, 잘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분이 많이 드십니다. 옛 의서가 귀비탕을 쓴 자리가 바로 걱정이 지나쳐 가슴이 뛰고 잠 못 드는 모습입니다. 일본에서도 가미귀비탕을 불면과 정신 불안에 쓰는 약으로 허가해 쓰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소화가 안 되는 신경성 소화불량에도 먹나요?
먹습니다. 신경을 쓰면 입맛이 떨어지고 속이 얹히거나 메슥거리는 분이 드십니다. 원래 이 처방은 걱정과 울화로 간과 비가 함께 상한 것을 다스리던 약이라, 백출·백복령·목향이 지친 속을 받치고 돌립니다. 잠과 소화가 함께 흔들리는 분께 두루 쓰입니다.
건망증이 심하고 기억력이 떨어질 때도 먹나요?
먹습니다. 깜빡깜빡하는 일이 늘고, 같은 나이보다 기억력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분이 드십니다. 옛 의서도 귀비탕을 잘 잊는 것에 썼습니다. 국내에서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분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임상시험도 진행된 바 있습니다. 잠이 깊어지고 걱정이 줄면 낮 동안의 멍함도 함께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피로나 번아웃으로 무기력할 때도 먹나요?
먹습니다. 과로 뒤 기운이 바닥나 쉬어도 피곤이 풀리지 않고, 잠까지 설치며 입맛도 없는 분이 많이 드십니다. 피로와 불면과 걱정이 서로를 키우는 고리를 끊으려면 지친 몸을 먼저 채워야 합니다. 인삼·황기·백출이 그 몫을 맡습니다.
수험생이 먹어도 되나요?
먹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긴장이 이어져 잠을 설치거나, 소화가 안 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집중이 흐트러지는 수험생이 많이 드십니다. 짜서 바로 드시는 시럽이라 공부하면서 챙기기 편합니다. 신청하실 때 나이와 몸무게를 알려 주시면 양을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귀비탕과 가미귀비탕은 무엇이 다른가요?
가미귀비탕은 귀비탕에 시호와 치자를 더한 처방입니다. 귀비탕이 걱정으로 지친 몸과 피를 채워 잠과 두근거림을 다스린다면, 가미귀비탕은 여기에 쌓인 울화와 위로 뜬 열, 예민함까지 함께 풉니다. 그래서 지쳐 있으면서 속으로 화가 쌓이거나 열이 오르는 분께 더 두루 쓰입니다.
약국 가미귀비탕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같은 이름의 처방이 약국에도 과립으로 나와 있습니다. 저희 가미귀비탕은 1포 10g 연조시럽으로, 귀비탕의 열두 가지에 시호·치자를 더한 구성이 그대로 들어갑니다. 한의사가 확인한 뒤 조제해 보내 드립니다.
수면제나 안정제를 먹고 있는데 같이 먹어도 되나요?
드시는 약이 있으면 신청하실 때 알려 주세요. 확인하고 함께 드시는 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드시던 약을 임의로 끊지는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가미귀비탕 복용법은요?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하루 1~2회, 한 번에 1포(10g)를 식사 전이나 식사 사이에 짜서 드십니다. 잠이 가장 힘든 분은 저녁에 한 포를 챙기십시오. 오래된 불면과 피로는 한 달쯤 꾸준히 드셔 보시고, 그 뒤 이어 드실지 함께 살펴 드립니다.
가미귀비탕 부작용은 없나요? 임산부도 먹나요?
알려진 흔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드물게 속이 불편하거나 설사가 날 수 있습니다. 임신·수유 중이시거나, 혈압이 높거나, 드시는 약이 있으면 신청하실 때 알려 주세요.
가미귀비탕 가격이 얼마인가요?
10g 스틱 30포 한 박스에 109,000원이고 배송비는 없습니다. 한 포에 약 3,633원입니다. 여러 박스를 함께 받으시면 박스당 값이 내려가며, 6박스는 555,000원입니다.
왜 바로 결제가 안 되나요?
한약이라 비대면 진료를 거쳐야 처방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기」를 누르시면 신청서가 열리고, 남겨 주시면 저희가 확인한 뒤 결제 안내를 보내 드립니다.
가미귀비탕 보관법과 유통기한은요?
냉장 보관하시고 3~6개월 안에 드시기를 권합니다. 시럽이 양갱처럼 굳는 경우가 있는데 약재 성분이 엉긴 것이라 변질이 아니며 그대로 드셔도 됩니다.
가미귀비탕 컬럼
신청 전에 자주 물으시는 것들을 한 편씩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신청부터 받으시기까지
지금 결제하지 않습니다. 한의사가 확인한 뒤에 결제 안내를 보내 드립니다.
- 01비대면 한약 신청서 작성증상과 받으실 곳을 남겨 주십니다. 회원가입은 없습니다.
- 02변박사한의원에서 연락을 드립니다남겨 주신 번호로 전화드려 통화 가능한 시간을 잡습니다.
- 03변원장과 비대면 진료를 합니다평소 컨디션과 드시는 약을 여쭙고 무엇을 얼마나 드실지 정합니다.
- 04결제 안내를 드립니다진료가 끝난 뒤 결제 안내를 보내 드리고, 조제해 전국으로 보내 드립니다.
- Lee JY, Oh HK, Ryu HS, et al. Efficacy and Safety of the Traditional Herbal Medicine, Gamiguibi-tang, in Patients With Cancer-Related Sleep Disturbance: A Prospective, Randomized, Wait-List-Controlled, Pilot Study. Integr Cancer Ther. 2018;17(2):524-530. (PMID 29034740)
- Shin HY, Kim HR, Jahng GH, et al. Efficacy and safety of Kami-guibi-tang for mild cognitive impairment: a pilot,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trial. BMC Complement Med Ther. 2021;21(1):251. (PMID 34620151)
- Yoshimura A, Sawada K, Sasano T, et al. Effect of Japanese Kampo Medicine Therapy for Menopausal Symptoms after Treatment of Gynecological Malignancy. Obstet Gynecol Int. 2018;2018:9475919. (PMID 2980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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